일상이야기

집 앞, 벚꽃 나들이

또별이 2020. 4. 1. 14:14

 

요즘 바깥 나들이 하기 쉽지 않지요..
늘 집에서만 뒹굴 뒹굴~~
너무 답답해서 저녁 먹고
집 앞 나들이 나왔어요.

언제 이렇게 벚꽃이 활짝 폈는지
안 나왔음 속상했을뻔..

활짝 핀 벚꽃을 보며 걸으니
간만에 힐링되고 좋았어요~~^^

그래서 함께 공유하고자
사진 몇 장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