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진리이야기

하나님의교회 "ASEZ WAO"와 함께 [손수건 사용 챌린지] 참여해요~~

by 또별이 2022. 4. 26.


환경보호에 관한 관심과 실천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진 가운데 다양한 활동으로 환경 사랑 행보를 이어가는 청년들이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다.

이들은 ‘No More GPGP’ 프로젝트로 지난해까지 31개국에서 플라스틱 줄이기 활동을 910여 회 시행하는가 하면 ‘Mother’s Forest’ 프로젝트로 전 세계 나무 심기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ASEZ WAO는 4월22일 ‘지구의 날’부터 ‘손수건 사용하기 챌린지’를 전개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이 챌린지는 일상에서 간편히 쓰이는 종이타월 대신 손수건을 사용함으로 종이타월의 원료인 나무를 보호하고 지구를 지킨다는 환경보호 활동이다.

일례로 손을 씻은 후 손수건을 사용하면 30㎏ 이상(1년 기준)의 이산화탄소 감축을 기대할 수 있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3.5그루를 심는 효과와 동일하다.

ASEZ WAO 관계자는 “열정과 실천력 있는 청년들부터 시작해 가족과 동료, 지인들의 참여를 독려한다면 더 많은 이들이 삶의 터전인 지구환경보호에 함께하리라 생각한다. 이 챌린지를 계기로 앞으로도 일상에서의 환경보호실천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자들은 손을 씻은 후 미리 준비한 손수건으로 물기를 닦는 등 수시로 손수건을 사용하고 있다.

이후 ASEZ WAO 홈페이지에 접속해 ‘손수건 사용하기 챌린지’ 동참 의사를 밝히며 SNS를 통해 카드뉴스와 포스터를 가족, 지인 등에게 공유하며 챌린지를 홍보한다.

ASEZ WAO는 이 프로젝트와 ‘No More GPGP’ 프로젝트의 공로 등을 인정받아 그린월드상 금상과 동상, 그린애플상 금상과 은상을 수상하고, 그린월드대사에 위촉됐다.

시상식을 주관한 비영리 국제 환경단체 ‘그린 오가니제이션’은 이 단체의 트리플 업적(그린월드상·그린애플상·그린월드대사) 성과를 기념해 ASEZ WAO의 이름으로 개발도상국 등에 100그루의 나무를 심어 환경보호 의식을 고취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세상을 구하자(Save the Earth from A to Z)’에 ‘우리는 한 가족(We Are One Family)’이라는 의미가 더해진 ASEZ WAO는 ‘우리가 한 가족이 되어 처음부터 끝까지 세상을 구하자’는 뜻이다.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1365

ASEZ WAO, 지구의 날 기념 ‘손수건 사용하기 챌린지’ 전개 - 인천일보

코로나19 확산으로 한시적 유예됐던 카페·식당 등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이 지난 1일부로 다시 금지됐다.팬데믹 기간 중 급증한 일회용품 쓰레기로, 인류는 더욱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와 기후변

www.incheonilbo.com

출처 : 인천일보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

위 기사를 읽으며 이 말이 떠올랐습니다.

《환경 보호》란 말이 막막하게만
느껴지셨다면...

하나님의 교회 ASEZ WAO와 함께
"손수건 사용하기 챌린지"
동참하는 건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