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절 떡과 포도주9 영생의 기적,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면 이루어집니다. 지난 일요일(4월 10일) 하나님의 교회는 2022 유월절맞이 메시아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하였답니다. https://youtu.be/dFtUG_tNqgw 구약 당시 430년의 기나긴 세월동안 종살이하던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해방시키려 유월절을 세우시고 지키라 하신 하나님, 그 가르침대로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은 그토록 염원하던 자유를 얻게 되었습니다. 구약의 역사는 신약시대의 그림자로써 죄의 종노릇하는 인류 인생들을 죄의 댓가인 사망에서 영원히 해방하시려 예수님께서 친히 오셔서 세워주신 새 언약의 유월절을 통해 우리는 영생의 기적을 허락받게 된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예수님)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예수님)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속에 .. 2022. 4. 12. 예수님께서 세우신 정통 교회, 『'하나님의 교회'의 역사』. 간혹 '하나님의 교회'가 신흥 종교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성경에 기록을 살피면 '하나님의 교회'는 2천년 전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니던 정통 교회임을 깨닫게 됩니다. 성경에 기록된 교회의 명칭 -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뜻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나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가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 이 편지를 씁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여러분에게 문안드립니다. 또 각처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이들에게도 아울러 문안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 사람들의 주님이시며 우리의 주님이십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려주시는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빕니다.. 2021. 12. 2. [하나님의 교회] 구원의 안전장치(安全裝置) - 새 언약 유월절!! 유비무환(有備無患) 「준비가 있으면 근심이 없다」 라는 뜻으로, 미리 준비(準備)가 되어 있으면 우환(憂患)을 당(當)하지 아니함. 또는 뒷걱정이 없다는 뜻. 출처 : 네이버 한자사전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것이 인생' 이라고 합니다. 어떠한 사건, 사고들이 앞으로의 나에게 닥칠 지 모르기 때문에 사전에 미리 준비를 해두는 것이 "지혜"이겠죠~ 성경 속에서도 이러한 지혜를 겸비하고 있었던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남유다의 제 13대 왕이었던 【히스기야 왕】 입니다. 하나님만을 절대적으로 의지한 히스기야. 히스기야왕의 이 모든 충성스러운 일이 있은 후에 앗시리아의 산헤립왕이 유다를 침략하여 요새화된 성들을 포위하고 쳐서 그 성들을 점령하려고 하였다... 히스기야는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치러 온 것을 보.. 2021. 9. 7.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은 우리의 구원자, '재림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을 재림 그리스도로 믿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성경의 예언들이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증거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 아직도... 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실 수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 2천년 전 초대교회 성도들은 사람으로 임하신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온전히 믿고 전했습니다. 이처럼, 성경은 하나님께서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 수 있음을 증거하고 있으며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자' 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재림 때에도 초림과 동일한 모습으로 임하실 것이라 예언하였습니다. 초림 때와 같이 두 번째 재림하실 때에도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사람의 모습으로 등장하시는 재림 그리스도를 우리는 어떻게 알아볼 수.. 2021. 8. 26. [하나님의교회 진리] 십자가 숭배는 틀리고, 새 언약 유월절이 옳은 이유? 교회와 국가의 권력자들이 파견한 대표단들이 건축가, 석공, 목수를 대동하고 지켜보는 가운데, 시내의 교회들에서 성화, 유물, 십자가 고상, 제단, 초, 다른 모든 장식물들이 제거되었고... 스위스 종교개혁자들은 유대인들과 이슬람교도들처럼 제2계명을 엄격하게 해석하고 이런 일들을 행한 것이다. 이들은 성상과 유물에 대한 모든 종류의 예배를 우상 숭배의 일종으로 간주하였다. 이들은 특히 가톨릭의 우상숭배적인 이교 사상을 반대하였다. 교회사 전집 제8권 스위스 종교개혁 / 크리스챤다이제스트 16~17세기의 종교개혁 하면 '면죄부 사건'만을 떠올립니다. 물론 로마 카톨릭교회의 면죄부 판매에 반대하여 루터가 95개조 반박문을 제시하며 종교개혁의 시작점이 되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교회안에서 행해지고 있던 우상 숭배를.. 2021. 4. 21. [하나님의 교회] 영생(永生)을 원한다면,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세요~!!!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많은 행위들을 합니다. 예를 들면, 학교에 가는 것은 배우고 익히기 위함이며 병원에 가는 것은 병을 치료하기 위함이죠. 이처럼 우리의 행위에는 뚜렷한 목적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신앙생활에도 확실한 목적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 믿음의 목적은 영혼의 구원.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베드로전서 1장 9절] 성경은 우리 믿음의 목적이 영혼 구원이라 알려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영혼은 구원받지 못하면 천국에서 범한 죄로 인해 지옥의 고통속에 죽음을 당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 2021. 3. 10. [하나님의 교회]새언약 유월절, 자녀위해 살과 피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 매년 성력 1월 14일 저녁, 하나님의 교회는 새언약 유월절을 가장 큰 날로 여기고 소중히 지키고 있습니다.죄 사함과 영생,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이 담겨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새언약 유월절 속에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희생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이 깃든 새언약 유월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 2020. 8. 10. 유월절 성찬식은 아무 때나 행해도 된다? NO~!!!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은 고린도전서 11장 26절을 인용하여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기념한다고 하였으니, 아무 때나 성찬식을 행해도 된다"고 주장합니다. 과연, 저들의 말처럼 유월절 성찬식은 아무 때나 행해도 될까요? [고린도전서 11장 20~26절] 그런즉 너희가 함께 모여서 주의 만찬을 먹을 수 없으니...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이 잔은 내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1. 주의 만찬은 언제 이루어 졌는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라는.. 2020. 3. 29. 하나님을 아는 것이 영생이므로 유월절은 지킬 필요가 없다? [하나님의 교회] 요한복음 17장 3절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어떤 사람들은 요한복음 17장 3절의 내용을 인용하며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고 하셨다. 따라서 영생을 얻기 위해 굳이 유월절을 지켜야 할 필요는 없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알고 믿기만 하면 된다." 라고 주장합니다. 과연 그 말이 하나님의 가르침일까요? 1.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은 무시해도 되는가?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고 말씀하신 예수님께서는 또한 반드시 당신의 살을 먹고 피를 마셔야 영생을 얻는다고도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6장 53~5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 2020. 3. 25.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