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침 저녁으로 많이 쌀쌀해졌어요.
며칠 전까지만 해도 더웠는데
이젠 가을도 짧게 지나가고
금방 겨울이 올 듯요..
짬뽕 생각이 나서
신랑과 함께
천년면가 교동짬뽕을
다녀왔어요~^^


늘 가는 곳이지만
변함없이 맛있답니다~^^
좌석수도 많고 매장도 넓은데
항상 갈 때마다 손님이 많아요~
변함없이 맛을 유지해주시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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