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쌀국수1 「무이비 포」마라쌀국수 먹고 왔어요~~ 요즘 쌀국수가 머리속에 계속 맴돌다 쌀국수를 먹으러 갔어요~~ 코로나 19 이후, 오랜만에 방문하게 된 「무이비 포」 홀에 손님은 저 밖에 없더라구요.. (배달로는 주문이 많은듯..) 국물이 엄청 빨갛게 나왔네요~~ 흡사 짬뽕국물같죠!! ㅎㅎ 건더기는 남김없이 모두 건져먹었답니다~~ 양이 엄청 많아요^^ 다음에는 기본 쌀국수를 먹어야겠네요~~ 위가 두 개였다면... 둘 다 먹었을텐데 아쉽네요..ㅠ 2020. 1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