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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떡2

하나님의 교회가 '부활절'에 삶은 달걀이 아닌, '떡을 먹는 이유'? 사람들은 부활절하면 채색된 삶은 달걀과 토끼를 먼저 떠올립니다. 독일 루터교인 사이에서 기원한 부활절 토끼는 바구니에 색칠된 달걀, 사탕, 장난감을 담아 아이들의 집에 전해준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부활절의 상징이 된 삶은 달걀과 토끼가 과연 하나님의 가르침일까요? 아닙니다!! 현재 교회나 성당에서 행해지는 삶은 계란과 토끼와 같은 종교의식은 성경에서 유래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삶은 계란과 토끼는 어디에서 유래한 것일까요? # 이스터(Ester)는 이방종교의 풍습입니다. 그 비밀은 이스터(Ester)라는 명칭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스터는 기독교에서 유래하지 않았다” 출처 : Vine’s Complete Expository Dictionary of Old and New Testament W.. 2021. 3. 17.
부활절, 삶은 달걀 NO!! 떡을 떼며 지키는 절기!![하나님의 교회] 올해 4월 12일은 부활절입니다~ 부활절하면 삶은 달걀을 떠올리지만, 성경 어디에도 부활절에 삶은 달걀을 먹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부활절은 어떻게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참된 가르침인지 알아보겠습니다~~^^ 1. 부활절 달걀의 유래 부활절에 달걀을 먹게 된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그 유래는 일반적으로 쓰이는 부활절 명칭 '이스터(Easter)'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스터는 고대 근동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신화 속 여신의 영어식 이름입니다. 이 여신은 봄과 풍요, 다산을 관장하는 신으로 숭배되었고, 각 나라마다 다양한 이름과 형태로 전파되었습니다. 고대 가나안 - 아스타르테 메소포타미아 - 이슈타르 이집트 - 이시스 그리스 - 아프로디테 로마 - 비너스 . . . 앵글로색슨 - 이스터 고.. 2020.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