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부활절1 하나님의 교회가 '부활절'에 삶은 달걀이 아닌, '떡을 먹는 이유'? 사람들은 부활절하면 채색된 삶은 달걀과 토끼를 먼저 떠올립니다. 독일 루터교인 사이에서 기원한 부활절 토끼는 바구니에 색칠된 달걀, 사탕, 장난감을 담아 아이들의 집에 전해준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부활절의 상징이 된 삶은 달걀과 토끼가 과연 하나님의 가르침일까요? 아닙니다!! 현재 교회나 성당에서 행해지는 삶은 계란과 토끼와 같은 종교의식은 성경에서 유래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삶은 계란과 토끼는 어디에서 유래한 것일까요? # 이스터(Ester)는 이방종교의 풍습입니다. 그 비밀은 이스터(Ester)라는 명칭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스터는 기독교에서 유래하지 않았다” 출처 : Vine’s Complete Expository Dictionary of Old and New Testament W.. 2021.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