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이야기

'김기아난', '설난' 꽃말?

by 또별이 2021. 3. 28.



지인의 가게에 들어서자
향긋한 꽃 내음이 가득하네요~



김기아난


향기의 근원은
'김기아난'이었어요.


김기아난의 꽃말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고백용으로 좋겠죠~^^




설난



조화처럼 생긴
'설난'.


설난의 꽃말은,
"무관심" 이라네요..


앙증맞은 모습과
참 매치가 안되죠...;;


누군가의 관심을
거절할 때
요 아이를 들이밀어도..
ㅎㅎㅎ;;


그러고 보니
너무나도 극과 극의
꽃말을 가진
아이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