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이소 씨앗 틔우기에 성공하며
자연스럽게 반려식물들로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ㅎ
초록색 싱그러움이 가득한
테이블 야자의 꽃말은
「마음의 평화」라고 하네요~~
꽃말처럼 볼수록
마음의 안정이 생기는듯..ㅋ
앙증맞은 보라색 꽃을 피우는
쿠페아의 꽃말은
「세심한 사랑」
작고 귀여운 예쁜 꽃을 보려면
세심한 사랑을 주어야겠죠~^^
초보자들도 쉽게 키울 수 있는
식물들이라고 하니
열심히 정성껏 키워보렵니다~
요즘 '플랜테리어' 하시는 분들이
늘고 있다던데. . .
저도 합류한건가요?ㅋ
나중에 분갈이도 하고
많이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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