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가게에 들어서자
향긋한 꽃 내음이 가득하네요~
향기의 근원은
'김기아난'이었어요.
김기아난의 꽃말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고백용으로 좋겠죠~^^
조화처럼 생긴
'설난'.
설난의 꽃말은,
"무관심" 이라네요..
앙증맞은 모습과
참 매치가 안되죠...;;
누군가의 관심을
거절할 때
요 아이를 들이밀어도..
ㅎㅎㅎ;;
그러고 보니
너무나도 극과 극의
꽃말을 가진
아이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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