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더우니
입맛이 도통 없지요..ㅠ
그래서 묵밥을
해먹었습니다~^^
풀무원 순도토리묵,
도토리 앙금99.8% 함유라니
탱글 쫀득한 도토리묵을
먹어볼 수 있을까?
기대가 컸지요~
짜~~~잔!!
완성했습니다~
먹어본 결과
.
.
.
99.8%가 무색하게
푸석한 도토리묵..ㅠ
기대가 너무 컸나봐요..;;
탱글하고 쫀득한
도토리묵을 먹고픈데
시장에 가면 구할 수 있을까요?
아님..직접 묵을 만들어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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