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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이야기

[하나님의 교회] 인생 항로를 밝히는 희망의 빛, 새 언약 유월절 함께 지켜요♡

by 또별이 2022. 3. 21.



매화 꽃, 개나리 등 봄의 전령사들을 보고 있으니
기분이 말랑말랑해지고 행복해지죠^^

봄에 들어서면 전 세계 175개국 7천500여개의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주실 절기의 축복들로 기쁨과 행복이 배가 된답니다~

그 중 첫 절기, 새 언약 유월절에 관한 언론보도가 "여성동아 3월호"에 나와 알려드려요^^


https://woman.donga.com/3/all/12/3257626/1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새 언약 유월절은 인생 항로 밝히는 희망의 빛”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는 인생을 가리켜 “불확실한 항해”라고 표현했다. 더할 나위 없이 맑은 날이 계속되다가도 느닷없이 태풍을 맞닥뜨릴 수 있는 것이 인생이다. 코로나19 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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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는 인생을 가리켜 “불확실한 항해”라고 표현했다. 더할 나위 없이 맑은 날이 계속되다가도 느닷없이 태풍을 맞닥뜨릴 수 있는 것이 인생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와 그로 인한 사회·경제적 혼란, 불안한 국제 정세 등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인류는 무엇에 의지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까. 사람마다 인생의 항로를 잡아줄 다양한 마음의 등대를 갖고 있겠으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을 답으로 제시한다. “영생과 구원이 약속된 ‘새 언약 유월절’이야말로 인생 항로를 밝히는 희망의 빛”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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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측은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에 놓인 인류에게 가장 기쁜 소식이 영생의 길 유월절”이라고 밝혔다. “옛적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해방될 때부터 유월절을 지킨 이들에게 절망이 희망으로, 위기가 기회로 전환되는 역사가 뒤따랐다. 누구든 유월절을 지키면 그리스도의 숭고한 약속대로, 영생하는 하나님의 성체와 보혈을 이어받아 하나님의 자녀로서 재앙에서 보호받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출처: 여성동아 3월 호 중에서..


“영생과 구원이 약속된 ‘새 언약 유월절’이야말로 인생 항로를 밝히는 희망의 빛” 이라는 글이 참 마음에 와닿네요~
곳곳에서 끊이지않고 일어나는 많은 사건, 사고들과 재앙들 속에서 인류에게 절실히 필요한 희망의 빛은 하나님의 구원이 약속된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새 언약 유월절(성력 1월 14일 저녁)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함께 유월절 절기를 지킴으로 인생의 참된 희망과 행복의 빛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KulQb6gGh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