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얀 꽃들이
흐드러지게 폈죠~
너무 예뻐서 찍게 됐어요.
이름은,
'애기말발도리'
꽃이 진 후 달리는 열매가
말발굽의 편자를 닮았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네요.
꽃말은 "애교"
꽃말을 알고 보니
더 사랑스럽게 보이죠. ㅎ
한방에선 열매를
피부염, 가려움증에
사용한다고 하니
버릴 게 없는 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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