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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이야기

어머니 하나님을 왜 깨닫지 못하는걸까?

by 또별이 2022. 10. 9.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이 질문에 대다수의 기독교인들은 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을 믿어야지 무슨 어머니 하나님이냐!"

과연 성경도 그와같이 얘기하고 있을까요?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유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31절]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십니다.
성경 곳곳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왜?
많은 기독교인들은 어머니 하나님을 모를까요?

하나님의 교회가 다른 성경을 보아서?
아닙니다.
왜 같은 성경을 보는데도 모를까요?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이사야 29장 11~14절]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성경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와 총명을 없애시겠다 하셨습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고 믿지 못하는 연유가 이것이지요.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십자가 우상숭배, 추수감사절, 맥추감사절...

이와 같은 사람의 계명을 지키기때문입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요?

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의 근본이라 그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좋은 지각이 있나니 여호와를 찬송함이 영원히 있으리로다
[시편 111편 10절]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대로 자기도 행할찌니라
[요한일서 2장 3~6절]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하나님을 깨달을 수 있는 지각을 얻게 됩니다.

안식일(토요일) 예배, 유월절, 무교절, 부활절, 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여성도의 수건규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어머니 하나님을 깨닫고 믿을 수 있는 지각을 갖게 된 이유이지요.


당신은 어느 편에 속하시렵니까?

성경대로 하나님의 계명만을 지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참 구원자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올바로 깨닫고 구원의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h4aL3UUR3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