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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이야기

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대로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이십니다.

by 또별이 2022. 11. 2.

 

오늘날 모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셨던 시기에도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었을까요?

아닙니다. 오히려 "이단"이라 지목하며 많은 핍박을 가했습니다(행 24:1~5 참고).

왜 하나님을 믿는다 자부했던 이들이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을까요?

그것은 성경의 예언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같은 이유로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이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고 있지요.

성경을 보긴 하지만 성경의 예언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성경의 예언을 믿기에 안상홍님을 재림 그리스도로 믿고 있습니다(요 5:39).

성경에 기록된 많은 예언들 속에서 지금부터 재림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시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선 언제 다시 오실까요?

 

 

성경은 한 가지 결정적 징조를 통해 재림의 시기를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문앞에 이른 줄 알라
[마태복음 24장 3,32~33절]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는 시기=예수님의 재림 시기" 라고 가르침주셨습니다. 다시 말해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워야 재림의 시기를 알 수 있는 것이죠.

실제 무화과나무에 대해 언급한 것일까요?

아닙니다. 무화과나무는 해마다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내기에 해마다 재림하시겠다는 뜻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언급하신 무화과나무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이곳에서 옮겨 갈대아인의 땅에 이르게 한 유다 포로를 이 좋은 무화과 같이 보아 좋게 할 것이라
[예레미야 24장 4~5절]

 

성경에서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 나라를 상징합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도 이스라엘 나라를 무화과나무에 비유하셨습니다.

 

 

이튿날 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하여 가셨더니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마가복음 11장 12~14,20~21절]

 

예수님께서 무화과의 때가 아님에도 열매가 없다하여 분노하셔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것이 아니라, 무화과나무로 비유된 이스라엘의 멸망을 예언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멸망에 대해 직설적으로 예언하기도 하셨습니다.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찌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찌어다 이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누가복음 21장 20~24절]

 

예수님의 예언대로 이스라엘 나라는 A.D. 70년 로마 군대에 멸망을 당했습니다.

 

 

이스라엘의 멸망 역사 기록

A.D. 70년 ... 예루살렘 공략전이 다시 시작되었다.
베스파시아누스제의 아들 티투스는 14군단을 이끌고
4월부터 9월까지 격심한 공격을 퍼부었다.
이리하여 신전도 성벽도 도시도 다 불타버려 
다만 기왓장과 흙덩이만 뒹굴 뿐이었다...
포위 공격되어 전사한 자가 110만,
포로 9만 7천이라 전해진다.

[대세계의 역사] 제3권, 삼성문화개발, 1990, 152~153쪽


그런데 이스라엘 나라는 영원히 멸망한 상태로 있을까요?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다시 회복될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눅 21:24)"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라고 하셨으니 때가 차면 이스라엘이 다시 회복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예언하신대로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은 독립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약 1,900년 동안 죽어있던 무화과나무를 왜 다시 소생시키셨을까요?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인자(예수님)가 가까이 문 앞에 이른 줄 알라(마 24:32~33절"

 

바로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시기를 알려주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한 1948년에 재림 예수님께서 복음 전파를 시작하셔야 합니다(계 3:20).

 

무화과 나무의 예언을 따라 오신 분이 안상홍님입니다.

안상홍님은 1948년에 침례를 받으시고 그 때부터 새 언약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에 대해 더 궁금하신 부분은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haXEIuzRp1o

 

https://www.youtube.com/watch?v=gjDaz0g277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