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수도 없는 하나님을 어떻게 믿나요?"
대다수 무신론자들의 레퍼토리죠..
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소리에 불과합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로마서 1장 20절]
NIV성경에서는 'have been clearly seen~'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신성이 "또렷하게" 보여지게 창조하신것이죠.
그러니 지구상의 수 많은 동,식물들을 자세히 관찰해볼까요?
생김새, 서식지 등등 많은 부분들이 다르지만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죠.
'암수(부모)를 통해 생명을 얻는다는 것.'
하나님께서 만물을 이와같이 창조하신 이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신성을 또렷하게 보고 깨닫게 하신 것이죠.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마지막 성령시대
영생하는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성령과 신부입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 속 아버지 하나님을 뜻하고,
성령의 신부(bride)는 당연히 우리에게
어머니 하나님이시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이 땅에 오셔서 생명수 축복을 받으러 "오라"
하십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만물 속에 또렷이 보여주는 어머니 하나님을,
성경 속에 명확하게 증거되어진 어머니 하나님을!!
애써 외면하고 부러 지우려하지마시고~
이제는 겸손히 어머니 하나님을 인정하며
생명수 축복을 받으러 지체말고
하나님의 교회로 나아오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rxd-kuto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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