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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이야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진리책자/선악과와 복음 6장. 땅에 속한 자와 하늘에 속한 자

by 또별이 2024. 4. 19.

https://youtu.be/jmMLk8w37Io?si=Mv7dFv614wnRrSHK


고린도전서 15장 50~53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고린도전서 15장 47~49절​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그러므로 아담은 땅에 속한 자로 지음을 받았고 예수님은 하늘에 속한 자로서, 땅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우리를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으로 변형을 입게 해주시는 우리들의 하나님이시다.



이렇게 따지고 보면 아담은 영원히 살도록 지음을 받은 것이 아니고 영원히 살 수 있는 사람을 만드는 창조사업의 시초에 놓여 있는 미완성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죽는 법이 있으면 사는 법도 있는 것이다.

육의 법은 죽이는 것이요, 영의 법은 살리는 것이다.​

옛 언약은 죽이는 것이요, 새 언약은 살리는 것이다.




고린도후서 3장 6~9절​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게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문자)은 죽이는 것이요 영(새 언약)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의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을 인하여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영의 직분이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이 땅이 전부인줄 알던 인생들에게

새 언약 진리를 지키면

하늘 완성품의 모습으로 거듭나​

아름다운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음을 깨우쳐주신​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