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집에 놀러가서
손수 만든 마들렌과 차를 마시며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다왔네요~
귀가하려는 제게
집에서 신랑과 함께 먹으라고
마들렌을 포장해주시더라구요~^^
앙증맞은게
맛있어보이지욥~^^
처음에는 몰랐는데
자세히 보니
황소머리더라구요..
노안이 온건가..^^;;ㅎㅎ
덕분에 감사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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