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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야기

BHC 뿌링클~ 뿌링클~~ㅎ

by 또별이 2020. 10. 5.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요즘 야식을 자제하기 쉽지 않아요..ㅠ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치킨을 먹어버렸습니다..ㅎ














사실 저는 간장치킨을 선호하지만
뿌링클이 먹어보고 싶었어요.


역시나...
달콤짭짤을 선호하는터라
느끼해서 몇 개 못 먹겠더군요..ㅠ


3개정도 먹고
도저히 안들어가서..
냉장고에 넣어놨어요..ㅠ



그런데 다음날
꺼내서 먹었더니 완전 꿀맛~~ㅋ
치즈가 굳어서 그런지
맛있어졌더라구요~ㅋㅋ


그래도 다시는 안사먹을거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