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1 더불어 살아갈 때... 「빙점」이란 소설은일본 작가 미우라 아야코가 쓴 작품입니다. 그녀가 구멍가게를 열었을 때의 일입니다.그녀의 가게는 날로 번창했고,그녀는 하나님께 감사의 마음을 가졌습니다.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옆집 구멍가게들이 장사가 안 된다고 아우성입니다. 그녀는 남편에게 말했습니다."우리 가게가 잘 되는 것이 옆 가게를 망하게 하는 것인 줄 몰랐어요.가게를 줄이자고요. 이게 하나님의 진정한 뜻일 것 같아요." 그녀는 가게를 축소하고 손님들을 옆 가게로 보냈습니다.그렇게 되어 그녀는 여유로운 시간을 갖게 되었고그 시간에 그녀는 글을 썼습니다. 그 글이 바로 「빙점」이라는 소설입니다.책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남에 대한 배려는, ★아무리 작더라도 아름답습니다★ 언뜻 자신이 손해를 본 듯하지만그 배려는 자.. 2021. 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