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들렌1 지인 솜씨, 마들렌을 먹어봤어요^^ 지인의 집에 놀러가서 손수 만든 마들렌과 차를 마시며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다왔네요~ 귀가하려는 제게 집에서 신랑과 함께 먹으라고 마들렌을 포장해주시더라구요~^^ 앙증맞은게 맛있어보이지욥~^^ 처음에는 몰랐는데 자세히 보니 황소머리더라구요.. 노안이 온건가..^^;;ㅎㅎ 덕분에 감사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020. 8.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