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1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께 속한 자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자' 우리는 살아가면서 자신의 고집대로 행동하는 경우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고집이 센 사람은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기어렵죠~하나님을 믿는 우리의 신앙 문제에 있어서도 나의 고집만을 주장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제대로 순종할 수 있을까요?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하나님께 속한 자다'라고 교훈하고 있습니다.하나님께 속하지 못하면 내 생각대로 살아갈 수밖에 없게 되죠.내 고집과 생각대로 살아가면서 하나님이 아닌 나 자신에게 속해 버린 삶 속에는 분명 고집이나 교만이 존재합니다. 이 고집과 회개치 않는 마음이 계속 마음속에 남아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 2021. 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