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화창하니
집에만 있기 아까운 날이었죠~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고서
가벼운 산책을 하다보니,
너무 예쁜 넝쿨을 발견했지뭐예요~^^

밑에서부터
빨갛게 물들어가는
넝쿨이 너무 예쁘지요~~^^
가을이 오긴 왔나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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