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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이야기

[하나님의 교회 설교] 하나님의 약속과 천국.

by 또별이 2022. 2. 21.



천국과 지옥 중 선택할 수 있다면 누구나 천국에 가려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믿음의 방향을 올바로 정해야 합니다. 무조건 달려간다고 목적지가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 쪽으로 방향을 잡고 믿음의 길을 걸어야 영원한 천국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 새 언약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면 하나님 앞에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실 때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하셨습니다(롬 3장 10절). 죄를 씻지 않고서 점도 흠도 없이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죄 사함의 은혜를 허락하셨습니다.


[사 33장 20~24절]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절기 지키는 시온에 거하는 백성들에게 죄를 사해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시온에는 하나님 앞에 점도 없고 흠도 없이 나타나 영원한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약속이 있습니다.



[마 26장 26~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해 주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죄 사함의 권세는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막 2장 7절, 눅 5장 20~21절).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모든 죄를 사하시기 위해 성자 시대 구원자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절기 지키는 시온을 세우시고 누구든지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면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도록 천국 가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마지막 성령 시대에도 성령과 신부께서 새 언약 진리를 회복하시고 자녀들을 죄 사함과 영원한 천국의 길로 인도하고 계십니다(계 22장 17절). 우리는 그 길을 올바르게 따라 천국에 이르러야 하겠습니다.


https://bible.watv.org/mobileWeb/sermon/view.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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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믿기만 하면 가는 천국이 아니라 하셨습니다(마 7:21).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들이 가는 천국의 길.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는
죄 사함의 축복을 주시는 성령과 신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십니다.
올바른 천국의 길을 걷게 하시는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