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희생1 최후의 만찬의 명칭은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세상 만인들이 알고 있는 명화, 최후의 만찬.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무려 3년에 걸쳐 심혈을 기울인 끝에 탄생한 작품이죠. 모든 인류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 희생하신 예수님의 희생을 기리며 정성을 들여 완성했을 겁니다. 그런데... 아주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최후의 만찬" 이라는 명칭입니다. 사실, 성경은 이 날을 가리켜 아주 중요한 의미가 담긴 하나님의 절기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명칭과 담긴 뜻에 대해선 많은 이들이 모르고 있다는 점이죠. 최후의 만찬의 명칭 - 새 언약 유월절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 2023. 3.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