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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이야기

[하나님의 교회] 여성도의 머리수건 규례는 「하나님의 법」입니다.

by 또별이 2021. 8. 6.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딤후 2장 5절]

 

 

장차 다가올 천국의 면류관을 바라보며 믿음의 경주를 달리고 있는 우리이기에 이 땅에서 하나님의 법을 지켜야 함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법은 우리의 구원과 축복을 위해 허락하신 생명의 법도들이기 때문이죠~

이렇듯 그리스도인이라면 마땅히 지켜야 할 하나님의 법 중에 「머리수건 규례가 있습니다.

 

 

남성도 - 예배나 기도시에 머리를 가리지 않는다.

 

 

그러나 여러분에게 깨우쳐 드릴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만일 남자가 기도할 때나 설교할 때 머리에 무엇을 쓰고 있으면 그리스도를 모욕하는 것이 됩니다...남자는 머리에 아무 것도 쓰면 안 됩니다.

[고린도전서 11장 3~7절 - 현대어 성경]

 

 

그리스도의 본을 전하던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수건 규례를 깨우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남성도예배나 기도할 때 머리에 아무 것도 쓰지 말라 하였고, 혹 이를 범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모욕하는 행위라고 엄격히 가르침 주었습니다. 하나님을 모욕하는 자가 축복과 구원을 얻을 수 있을까요? 

그러므로 남성도는 예배나 기도할 때 머리를 가리지 말아야 합니다.

 

 

 

여성도 - 예배나 기도시에 머리수건을 반드시 써야 합니다.

 

 

그러므로 여자는 남자의 권위를 인정하는 표로 머리를 가려서 모든 천사들을 기쁘게 해야 합니다...여러분은 여자가 머리를 가리지 않고 공중 앞에서 기도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혹시 여자는 본능으로 머리를 가리려 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남자는 긴 머리를 수치로 여기지만 여자는 긴 머리를 자랑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나는 더 이상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여자는 교회에서 공중 앞에 예언하거나 기도할 때 반드시 머리를 가리십시오. 이것은 모든 교회의 일치된 의견입니다.

[고린도전도 11장 10~16절 - 현대어 성경]

 

 

반대로, 여성도예배나 기도할 때 머리 수건을 써야 함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수건규례를 오늘날 교회들은 잘 지키고 있을까요?

 

장, 감리 교회를 포함한 대다수의 개신교회여성도의 머리수건 규례를 전혀 지키고 있지 않습니다.

천주교교황이나 추기경이 미사때 주케토(둥근 바가지 모양의 흰색 모자)를 쓰고 있습니다.

 

이렇듯 많은 교회에서 하나님의 법인 수건규례를 올바로 행치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대로 수건규례를 올바로 지키며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혹시, "수건 규례를 행하지 않아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만 있으면 된다." 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사람의 생각과 판단으로 가감해서는 절대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수건규례의 가르침을 행하라 하시는데 수건규례를 지키지 않는다면 성경의 말씀을 제하는 죄를 범하는 것이며, 천국 입성에서 빼 버리실 것이라 하셨습니다.

그러니 천국에 나아가고자 하신다면, 성경의 가르침대로 수건규례를 올바르게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https://youtu.be/fjeDspmmX-4

 

https://youtu.be/jS_9YUBe_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