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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이야기

[사막에 뜨는 별] 별빛이 보내는 위로

by 또별이 2021. 8. 14.

모 연예인을 통해 "별 보러 가는 여정"이 방송을 타서
큰 이슈가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라는 노래가사도 있듯..
밤 하늘에 빽빽이 수놓아진 별들의 모습은
고단한 삶에 지친 이들에게 많은 위로가 되는 듯 합니다...


2세기, 천문학자 톨레미로부터
17세기 최초로 천체 관측으로 사용된
갈릴레이의 망원경,
19세기 역사상 가장 큰 렌즈를 장착한
여키스 굴절 망원경,
20세기 우주왕복선에 실려 하늘에 띄우진
천체 망원경..
이처럼 인류는 하늘의 별을 관측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런데...
혹시 알고 계신가요..??
과학자들이 밝힌 관측 가능한 천체
불과 4%에 불과하다는 것을요..
나머지 96%
아직도 미지의 세계라고 합니다..



https://youtu.be/osNM2iPAjww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 고린도전서 2장 9절 -


인류는 미지의 세계라고 얘기하지만,
하나님께서 구원얻을 우리를 위해 준비하고 계신
영화로운 우주 속 「천국」으로
함께 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