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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이야기

크리스마스가 아닌 , '새 언약 유월절' 을 지켜야하는 이유 [하나님의교회]

by 또별이 2021. 12. 8.

 

 

[Quize]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다음 중 어떤 날일까요?

① 예수님 탄생일          ② 태양신 탄생일

 

 

위 질문에 여러분은 몇 번을 선택하셨나요?

너무 쉽고 간단한 질문이라며 【① 예수님의 탄생일】에 체크하셨나요?

그렇다면 결과는 【땡~!!】 

정답은 【② 태양신 탄생일】 입니다.

12월 25일은 성경 어디에도 기록되어 있지 않으며, "태양신 탄생일"을 기념하던 이방사람들의 풍습 중 하나일 뿐입니다. 

 

 

 

크리스마스는 태양신 탄생일이다.

 

크리스마스(Christmas) :
그리스도와 메스에서 온 말. 12월 25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 본디 태양의 신생(新生)을 축하하는 로마인의 동지제일(冬至祭日)이었음.
- 국어대사전 / 삼성문화사 -


성탄절을 12월 25일로 지킨 것은 354년 이후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도들이 활동하던 시대는 주후 30~100년 경이므로 당연히 크리스마스를 지킨 적이 없습니다.
- 월드북 백과사전 -


기독교와 이교적 관습
기독교회는 많은 이방 사상과 상징을 받아들였다. 예를 들면 태양 숭배로부터 예수의 탄생일이 태양제의 날인 12월 25일로 정해지게 되었다. 12월 17~21일 사이의 겨울 축제 때에는 흥겹게 놀고 선물을 교환하고 후에 성탄절 축제의 전형적인 것이 된 촛불을 켰다.
- 교회사핸드북 / 생명의말씀사 -

 

https://www.youtube.com/watch?v=VPTBOr12qpA 

 

 

12월 25일이 실제 예수님의 탄생일과 전혀 관계가 없는 태양신의 탄생일이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날도 아닐뿐더러, 태양신 탄생일을 교회에서 지키는 일이 바람직한 일일까요?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칼을 두려워하니 내가 칼로 너희에게 임하게 하고 너희를 그 성읍 가운데서 끌어내어 타국인의 손에 붙여 너희에게 벌을 내리리니 너희가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너희가 내 율례를 행치 아니하며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 사면에 있는 이방인의 규례대로 행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라

[에스겔 11장 8~12절]

 

 

하나님의 규례는 지켜 행하지도 않으면서 이방인의 규례는 열심히 지키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벌(저주)을 내리실 것이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저주받을 크리스마스는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규례만을 지키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예수님께서 기념하여 행하라 하신 「새 언약 유월절」.

 

 

하나님께서 지켜 행하라 하신 하나님의 규례는 무엇일까요?

성경을 통해 그 해답을 찾아보겠습니다.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또 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장 14~20절]

 

십자가 고난을 받기 전,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예수님의 살과 피라 하시며 새 언약으로 세우셨습니다.

이는 죽음의 운명에 놓인 인류에게 영생의 축복을 주어 천국으로 인도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규례였습니다(요 6:53~57, 계 21:4, 마 7:21 참고). 그래서 유월절을 행하여 예수님을 기념하라고 당부하셨던 것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유월절 밤)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11장 23~25절]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해마다 유월절을 지켜 행했던 사도들이 모두 죽은 이후, AD325년 로마 콘스탄틴 황제가 주재한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새 언약 유월절은 사라져 버리고 맙니다.

그러나 성경은 1600년간 사라졌던 새 언약 유월절 진리를 예수님께서 재림하심으로 다시금 회복시켜 주실 것을 예언했으며(사 25:6~9), 성경의 예언대로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에 의해 새 언약 유월절이 되찾아졌습니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의 교회에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에 없는 태양신 탄생일인 크리스마스를 지키시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지켜 행하라 하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시겠습니까?

선택은 여러분의 자유지만, 그 선택의 결과는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크리스마스를 지켜 하나님의 형벌을 받지마시고, 하나님의 교회에서 함께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 영생과 천국의 축복을 받는 여러분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VcV6f3vgCI&list=PL4J4JfzhGnFEzIeRJ3y2RGXytLpWdxHTU&index=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