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음식을 검색하다
올갱이 된장국이 나오길래
신랑을 끌고 근처 하천에서
올갱이 잡아봤어요~ㅎㅎ
씻는게 너무 힘들었어요..ㅠ
하루정도 해감한 후
생수로 씻어야된다기에
정수기 물 받아서
10번 넘게 씻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올갱이들이
머리를 내밀었을 때
뜨거운 물 부은 후에
또 수돗물에 박박 씻으니
그제서야 깨끗해지더군요..
손질부터 요리까지
너무 힘들더라구요..ㅠ
그래서 느꼈습니다..
올갱이는 밖에서 사먹는걸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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