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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이야기

하나님의 교회, 여성도의 머리수건 규례

by 또별이 2020. 6. 25.



하나님의교회에서 여성도들은 예배, 기도시에

머리수건을 쓰는 규례를 지키고 있습니다.

'천주교를 따라하는 행위?' ----> 어처구니 없는 주장!!!

하나님을 본 삼고 성경 말씀을 기준삼아 믿음 생활을 하는 하나님의 교회가 타교단을 따라한다는 것은
얼토당토 않은 황당한 주장입니다~~!!

 

 

#그리스도의 가르침 : 여성도의 머리 수건 규례

 

여성도들의 머리수건 규례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인으로써 당연히 행해야 할
새 언약의 규례입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 받는 것처럼
여러분도 나를 본 받으십시오...
만일 남자가 기도할 때나 설교할 때 머리에
무엇을 쓰고 있으면 그리스도를 모욕하는 것

됩니다 또 여자가 머리에 아무 것도 쓰지 않은 채
공중 앞에서 기도나 예언을 하면 남편을 모욕되게
하는 것
이 됩니다 만일 여자가 머리에 아무 것도
쓰기 싫거든 머리를 다 깎아 버리십시오.
그러나 머리를 깎는 것이 수치스럽거든
무엇으로든지 머리를 가리십시오.
하지만 남자는 머리에 아무 것도 쓰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여자는 남자의 권위를 인정하는 표로
머리를 가려서 
모든 천사들을 기쁘게 해야 합니다.

현대어성경 [고린도전서 11장 1~10절]

 

 

사도 바울이 누구입니까?
일평생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순종하며
많은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한 사도 중의 사도입니다.

그런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의 가르침 중,
머리수건 규례에 대해 알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나 예배드릴 때,
남자는 머리수건을 쓰지 말아야 하며

여자는 반드시 머리 수건을 쓰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기도와 예배가 되는 것입니다.

 

 

 

# 본능을 통해 일깨운 여성도의 머리수건 규례

 

여러분은 여자가 머리를 가리지 않고 공중 앞에서
기도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혹시 여자는 본능적으로 머리를 가리려 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남자는 긴 머리를 수치로 여기지만

여자는 긴 머리를 자랑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나는 더이상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여자는 교회에서 공중 앞에 예언하거나 기도할 때
반드시 머리를 가리십시오.
이것은 모든 교회의 일치된
의견입니다.

현대어 성경 [고린도전서 11장 13~16절]

 

 

남자는 긴 머리를 수치스럽게 느끼지만,

여자는 긴 머리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이

하나님께서 심어놓으신 본성임을 통해

여성도는 기도나 예배시에 반드시 머리수건을

써야함을 강하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성도의 머리수건 규례는,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고 지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의 일치된 의견이라 하였습니다.

 

 

이제 확실히 아시겠지요~~?!!

하나님의 교회에서 왜 여성도들이 머리수건을 쓰고

기도와 예배를 드리는지 말입니다~~

천주교의 교리를 따라 행하는 것이 아닌,

그리스도의 가르침이기에 행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지요~^^

 

 

하나님의 가르침이라면,

작은 것 하나라도 소홀히 여기지 않고 좇아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라서 참으로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