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국밥을 참 조아라 하는데요..
입맛에 맞는 국밥 집 찾기가 쉽지 않네요~~
지인 추천으로 가 본
하복대 수육국밥.
별 다섯개 중에 ★★★★.
고기 양은 많았는데
더 얼큰 칼칼하면 좋을 듯..
배추김치랑 깍뚜기
둘 다 참 맛있었습니다. ㅎ
저는 산초를 많이 넣어서 먹었는데
산초 안넣고 먹는게
더 깔끔하더라구요..
저녁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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