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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이야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하나님께서 맞춰주신 구원의 주파수, 안식일(토요일) 예배.

by 또별이 2021. 5. 15.



무료함과 적막함을 깨고자 라디오 많이 들으시나요?
라디오는 많은 사람들의 사연을 들으며 함께 울고 웃으며 공감과 소통이 가능한 매체 중 하나이지요.
그러나 정확한 주파수를 맞추지 못한다면 시끄러운 잡음만 듣게 되죠~
영적인 이치도 마찬가지랍니다.
정확한 구원의 주파수를 맞춰야지만 원하는 바 구원과 천국에 나아갈 수 있게 되지요!!


# 태양신 숭배일, 일요일(Sunday) 예배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구원의 주파수,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만이 아닌 알고 행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믿고 있는대도 하나님의 뜻을 행치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고 예수님께서 단호히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당연히 그 뜻대로 행하지 않나?' 하시겠죠...
그러나 현 기성교단에서 행하는 일요일 예배는 태양신 숭배일이며 이방종교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일요일」이란 명칭 :

일요일은 태양, 또는 태양의 신을 기리어 붙여진 명칭이다.

- 기독교대백과사전 -

그리고 일요일, 즉 태양의 날을 신성시하여
이 날 교회에서 예배를 보는 것은
천체에 대한 원시 신앙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한다.

- 고등학교 세계지리 -



태양신을 숭배하는 날인 일요일 예배를 성경에서 찾아볼 수 없는 이유를 아시겠지요?
다시 말해, 일요일 예배는 하나님께서 제정해주신 예배날이 아니며 오늘날 많은 기성교단들이 잘못된 주파수로 천국과는 한참 멀어져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자들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

그는 다시 나에게 '너는 그들이 행하는 일보다 더 역겨운 일을 볼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런 다음 그는 나를 성전 북문으로 데리고 가셨는데 내가 보니 여자들이 앉아서 담무스 신의 죽음을 슬퍼하며 울고 있었다. 그는 나에게 ' 사람의 아들아, 네가 이것을 보았느냐? 너는 이보다 더 역겨운 일을 보게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리고서 그는 나를 성전 안뜰로 데리고 가셨다. 거기서 나는 성전 입구 곧 현관과 제단 사이에 약 25명의 사람들이 성전을 등지고 동쪽을 향하여 태양에게 경배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러자 그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네가 이것을 보았느냐? 유다 백성들이 여기서 행한 더러운 일들을 사소한 문제라고 할 수 있겠느냐? 그들이 이 땅을 끔찍한 죄로 가득 채워 계속 나의 분노를 일으키고 가장 불쾌한 방법으로 나를 모욕하고 있다. 그러므로 나도 분노하여 그들을 벌하고 그들을 아끼거나 불쌍히 여기지 않을 것이며 그들이 큰 소리로 나에게 부르짖어도 내가 듣지 않을 것이다.'

[ 현대인의 성경 에스겔 8장 15~18절 ]



오늘날 기성교단들의 현 모습을 성경은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태양신 숭배일을 신성한 교회안에서 버젓이 행하면서도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양 가장하는 모습에 하나님께서는 심한 불쾌감과 모욕감을 느끼시며 끝내 그들에게 분노로 벌을 내리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자들이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이치입니다.

# 안상홍 하나님께서 되찾아주신 구원의 주파수, 안식일(토요일) 예배


하나님이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라
[창세기 2장 2~3절]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애굽기 20장 8~11절]



천지 창조를 이루신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로 제정해주신 안식일, 그 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자에게 하나님의 축복과 거룩함의 은혜가 내려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일곱째 날 안식일은 오늘날 요일제도로 무슨 요일에 해당할까요?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매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찌기 해 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 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마가복음 16장 1~9절]


안식일이 무슨 요일인지를 쉽게 알 수 있는 대목을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 '안식 후 첫날'을 공동번역에서는 '일요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많은 기성교단에서 부활절을 항상 일요일에 지키고 있는 것이죠~
중요한 것은, 이 성경 말씀을 통해 일요일의 전 날인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친히 안식일을 규례로 지키는 본을 보여 주셨고(눅 4:16), 사도들도 그 본을 따라 매 주마다 안식일을 규례로써 지켜왔습니다(행 17:2, 18:4).
그러나 이렇게 귀한 안식일 예배를 왜 많은 기성교단들은 지키지 않는 것일까요?
그것은 A.D.321년 로마 콘스탄티누스 황제에 의해 예배일이 안식일에서 일요일로 바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요한복음 16장 13~15절]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장차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우리를 진리 가운데 인도하실 것이라 하셨습니다.
그 예언의 말씀대로 A.D. 321년 사라졌던 안식일 진리를 오늘날 마지막 시대에 되찾아주신 유일한 분이 계십니다.
우리에게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축복되고 거룩한 일곱째 날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알게 해주신 분,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을 좇아 이 땅에 임하신 우리의 참 하나님이시며 재림 그리스도이십니다.
안상홍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천국에 나아갈 올바른 구원의 주파수, 안식일(토요일)예배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참된 구원의 약속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Hopx1LbBJD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