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식이야기

지친 남편을 위한 보양식, 삼계탕 끓여봤어요~ㅎㅎ

by 또별이 2020. 5. 27.

 

 

얼마 전까지 쌀쌀했는데
요즘은 밤에도 선풍기를 켜고
자야 할만큼 후덥지근 하더라구요..

 

신랑이 입맛을 잃었는지
도통 잘 먹지를 않아서
지친 신랑을 위해
삼계탕을 끓였어요~~

 

 

신랑 퇴근시간을
맞추려다 보니 여유치않아
칼집을 내서 끓였는데
가슴살이 더 부드럽게 삶겨지더군요.

 

 

 

맛있게 먹어주는 신랑을 보니
요리 할 맛이 납니다~ㅋ

 

보양식으로 삼계탕
드시고 모두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