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349

[하나님의교회]생수의 근원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은 팔레스타인에 있는 예루살렘을 성지라고 부르고, 그들 중 일부는 예루살렘으로 순례여행을 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정말로 나아가야 할 예루살렘은 땅의 예루살렘이 아니라 하늘 예루살렘입니다. # 생명수의 근원, 예루살렘 성경은 옛적부터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날 것이라고 예언 하고 있습니다. 생수 즉 생명수가 어디에서 솟아난다고 하였습니까? 예루살렘입니다.따라서 성경의 예언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은 생명수를 받기 위해 반드시 예루살렘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 그렇다면 생수의 근원 '예루살렘'은 무엇을 의미할까요?팔레스타인에 있는 예루살렘을 의미할까요? 아닙니다.이 말씀을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비교해보면,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된 '신부'임을 알 수 있.. 2020. 9. 6.
하투~~하투~~♡ 계란후라이를 하다 깜짝 놀랐어요~ 어머낫~!! ♡가 떡하니 보여서요~ 저만 그리 보이는건 아니겠지요..?? ^^; ㅎㅎ 2020. 9. 3.
[하나님의 교회]인봉된 성경을 개봉하신 다윗의 뿌리, 안상홍 하나님 질문을 하나 드릴께요~ 발간이래 베스트셀러 자리를 내어준 적이 없는 책은 무엇일까요?정답은 "성경"입니다.누구나 손쉽게 찾아서 볼 수 있는 성경이 실은, 인봉되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일곱 인으로 봉해진 성경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요한계시록 5장 1~3절] 아시다시피, 성경에는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 알아야 할 많은 비밀이 담겨 있습니다.그런데 왜 하나님께서는 구원을 위해 허락하신 성경을 인봉해 두신 것일까요?그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 2020. 8. 31.
지인 솜씨, 마들렌을 먹어봤어요^^ 지인의 집에 놀러가서 손수 만든 마들렌과 차를 마시며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다왔네요~ 귀가하려는 제게 집에서 신랑과 함께 먹으라고 마들렌을 포장해주시더라구요~^^ 앙증맞은게 맛있어보이지욥~^^ 처음에는 몰랐는데 자세히 보니 황소머리더라구요.. 노안이 온건가..^^;;ㅎㅎ 덕분에 감사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020. 8. 31.
집착을 버리면 그제서야 보이는 것. . 행복에는 여러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돈이 많으면 행복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부자라고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명예를 얻으면 행복할 것 같지만 명예를 얻고도 불행한 사람이 있습니다. 권력을 얻으면 행복할 것 같지만, 얻는 순간만 기쁠뿐입니다.. 행복은 보이지 않지만 내게 가장 가까운 마음속에 있는데, 눈에 보이지만 잡히지 않는 것만 잡으려 하면서 우리는 불행합니다. '나는 행복해' '나는 그래서 감사해' 작은 행복을 찾을 줄 아는 지혜로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중에서.. 2020. 8. 27.
하나님의 교회는 어떤 곳일까?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 보통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 라고 생각을 하실텐데요.성경의 첫 장인 창세기부터 마지막 장인 요한계시록까지 하나님을 '엘로힘'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엘로힘'은 히브리어로 '하나님들'을 의미하며 2,500번이나 기록되어 있답니다.왜 하나님을 단수('엘' 또는 '엘로아흐') 가 아닌 복수의 개념인 '엘로힘'으로 표현했을까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 1장 26절] 하나님의 모습 그대로 사람을 창조하였는데 남자만 아닌 여자도 함께 창조되었습니다.이는 하나님의 모습속에 남성적 형상뿐 아니라 여성적 형상도 존재하신다는 .. 2020. 8. 24.
【도쿄라멘】 돈코츠라멘의 솔직 후기 끼니 때를 놓쳐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분식집을 찾다가 도쿄라멘 체인점이 보이길래 한번 들어가보았어요~ 메뉴도 많고 처음 방문인지라, 뭘 먹을까 고민하다 "Best"란 글짜를 믿고 선택을 했습니다~ 비쥬얼은 그럴듯 하죠~ 사골 국물을 베이스로 한 '돈코츠라멘' 국물을 한 숟갈 떠먹어보니 . . . 음.... 사리곰탕 라면에 msg가 더 첨가된 맛..? 제 입맛에는 별루...^^;; 4,400원으로 진한 사골국물을 기대했던 제가 잘못이겠지요..ㅎㅎ 다시 찾아가서 먹고픈 생각은... 죄송하지만.. 1%도 안났어요;; (사람마다 입맛은 다르겠지만요..) 다 먹고 나오면서 차라리 김밥에 라면을 사 먹을껄.. 후회했습니다ㅠ 2020. 8. 21.
[하나님의 교회]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안상홍 하나님 전지전능(全知全能) 완전무결한 지혜와 능력. 모르는 것이 없고 못하는 일이 없다는 말. 기독교인이라면, 하나님을 가리켜 전지전능하신 분이라고 얘기하고 믿고 있습니다.사람의 능력으로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도 행할 수도 없는 일들을하나님의 능력으로는 얼마든지 하실 수 있으시지요~홍해 바다를 가르신 일, 반석을 쳐서 물을 내신 일,오병이어의 기적(떡 다섯덩이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명을 먹이신 일)등등...성경을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이루신 놀라운 일들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불가사의한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면서도,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다는 것은 왜 믿지를 못하는지 참 아이러니합니다. 2천년 전 예수님을 영접하여 믿고 따랐던 사도 요한은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 2020. 8. 20.
오징어볶음 요리를 해보았습니다~^^ 장마가 끝나니 폭염이 우릴 힘들게 하네요.. 이렇게 더운 날씨에 주방에서 요리하는게 참 쉽지 않아요..ㅠ 그러나, 더운날씨에 힘들게 일하고 온 신랑을 위해 평소 좋아하는 오징어볶음을 해주었답니다. 오징어는 양념이 잘 스며들게 앞 뒤로 칼집을 넣어주고 (2마리를 했어요) 양념장-고추장 1.5, 고춧가루3, 간장2, 설탕2, 올리고당3, 맛술2, 소금0.5, 후추 0.5, 매실액 1.5, 마늘 2, 굴소스 1 손질한 오징어를 양념장에 투하. 각종 야채를 손질하고 오징어를 먼저 살짝 볶아준 후 야채를 넣고 함께 달달 볶아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에 참기름 0.5큰술 넣어주세요~ 접시에 담고 깨를 뿌려주면 완성~~ 신랑이 너무 맛있게 먹어주니 땀흘리며 요리한 보람이 있네요~^^ 2020. 8. 18.
말복에는 녹두 삼계탕으로~~ 내일 8월 15일은 광복절인 동시에, 말복이지요~^^ 주말인 관계로 줄서서 먹는게 싫어 미리 삼계탕 먹고 왔어요~ㅎ 입이 짧은 관계로 녹두 반계탕을 시켰어요~ 반계탕이라 해도 녹두가 들어가서 그런지 배불러서 다 못먹고 신랑에게 토스~ㅎ 녹두의 효능을 잠시 나열하자면, 성장발육 촉진 천연해독제 체내 나트륨 배출 고혈압, 부종완화 숙취해소 스트레스 조절 뇌신경 안정 참 많은 효능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녹두에 물을 주어 싹을 틔우면 뭐가 되는지 아시나요? . . . . 정답은, 숙주나물!! 혹시 알고 계셨나요? 저는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 ㅎㅎㅎ 여튼 말복에 삼계탕 드시고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2020. 8. 14.
[하나님의 교회]새언약 유월절, 자녀위해 살과 피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 매년 성력 1월 14일 저녁, 하나님의 교회는 새언약 유월절을 가장 큰 날로 여기고 소중히 지키고 있습니다.죄 사함과 영생,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이 담겨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새언약 유월절 속에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희생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이 깃든 새언약 유월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 2020. 8. 10.
장칼국수를 해봤어요~~ㅎ 비가 오면 생각나는 음식, 강릉 장칼국수! 그 맛이 생각나서 집에서 한번 만들어봤어요~ 구색은 맞춰봤지요..ㅎ 역시 . . . 장칼국수는 강릉가서 사먹는 걸로~ ㅎㅎㅎ 그래도 맛있다며 억지로 먹어주는 신랑, 고마워~~^-^ 2020.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