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349

지인이 건네준 간식보따리~^^ 지인의 연락을 받고 나갔더니 간식보따리를 한 봉지 건네주더군요~~ㅎ 지인덕에 오랜만에 먹는 만두와 호빵이네요~ㅋ 출출하던 차에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2020. 11. 22.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하는 이유. [하나님의 교회] # 행함으로 온전케 되는 믿음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무조건 구원받는다. 따라서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구원받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합니다. 물론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구원에는 믿음뿐만 아니라 믿음으로 이뤄지는 행함도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 것인줄 알고자 하느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야고보서 2장 22~26절] 예수님의 이 말씀을 볼 때, 믿기만 하면 침례를 받지 않아도 구원받을 수 .. 2020. 11. 22.
센스있는 결혼식 답례품~^^ 지난 일요일, 지인의 결혼식에 다녀왔어요~ 코로나 19로 인해 하객들이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진찍는 모습이 좀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을 잘 지켜야죠^^ 음식은 먹지 않고 예식이 끝나 바로 귀가하려는데 답례품을 안겨주더라구요~ 뭘까...?? 궁금해서 열어봤더니.. (참기름이라 적혀있는걸 못봤네요;;) 참기름과 참깨~!! 신혼의 고소함을 담은 센스있는 선물에 미소가 지어지더군요~^^ 더욱이 주방에서 유용한 살림템이라 좋더라구요~~ㅋ 여튼, 예쁘고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래요~~♡♡♡ 2020. 11. 19.
[바르게 알려주기] 일요일 예배는 태양신 숭배일이다. 오늘날 수 많은 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일요일 예배가 어디에서 유래되었는지 알고 계시나요? 정답은--> 미트라교(태양신을 믿는 이방종교) 입니다. 일요일 예배가 교회에서 유래되었을거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실상은 태양신을 섬기는 이방 종교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일요일 예배=태양신 숭배일 '일요일' 이란 명칭 한 주간의 첫 날을 가리키는 이 이름은 고대 바빌로니아인들의 그 당시 알려진 태양, 달, 다섯개의 별들을 따라 한 주간의 각 날들의 명칭을 붙인데서부터 기원하였다. 일요일은 태양, 또는 태양의 신을 기리어 붙여진 명칭이다. 비록 1세기에는 유대인들이나 기독교인들이 이 이교적 이름을 사용하기를 회피하였지만 기독교인들은 2세기부터 벌써 이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미드라는 태양의 신이었다... 2020. 11. 18.
꽈리고추로 반찬을 만들어 봤어요~ [꽈리고추의 효능] 1. 식욕증진 2. 심혈관질환 예방 3. 시력보호 및 안구질환 예방 4. 관절염 예방 5. 체내 나트륨 배출 6. 피부건강 건강에 좋은 꽈리고추, 깨끗이 씻어 밀가루를 묻히고 살짝 찐 후 양념장을 묻혀 밑반찬을 만들어 보았어요~^^ 전자렌지로 꽈리고추를 살짝 쪄서 해보았지만 너무 날 것의 식감이 나더라구요..;; 좀 쉽고 편하게 해보렸더니 역시 음식은 정성이 필요함을 느낍니다..ㅠ 냄비에 넣고 찌는게 훨씬 골고루 잘 쪄지니 참고하세요~~ㅎ 2020. 11. 18.
맘스터치, 맛있는 마늘간장치킨~~^^ 맘스터치에서 마늘간장치킨을 먹어보았습니다~~^^ (큰 음료수를 주시네요~good!!) 처음에는 마늘향이 너무 강하게 나서 걱정을 했죠..ㅠ 한 입 베어무니 짭쪼롬한 간장양념에 튀긴 마늘의 고소함이 느껴져 엄청 맛있더라구요~~ (정작 먹을 때는 마늘향이 강하지 않아요~신기..) 튀김옷도 바삭하니 지금껏 먹은 간장치킨 중 단연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역시 맘스터치에서 치킨을 사먹길 참~잘했다' 생각이 들더군요~~ very goog~!!^-^ 2020. 11. 15.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라, '어머니 하나님께서 오셨음을~'[하나님의교회] #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할 일 성경의 맨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는 요한계시록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마지막 시대(성령시대)에 대한 예언서입니다.예수님께서 사도 요한에게 주신 여러 예언의 말씀 중, 어린 양의 혼인기약이 이르렀음과 그의 아내가 등장한 것이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해야 할 일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어린 양의 아내, 어머니 하나님 먼저, 혼인잔치의 어린 양은 누구이실까요?사도 요한은 예수님을 가리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하였습니다(요한복음 1:29).그러나 요한계시록은 초림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에 기록된 예언서이고 마지막 때에 등장할 어린 양이라 하였으니, 초림 예수님이 아닌 재림 예수님을 뜻합니다. 그렇다면, 어린 양과 함께 등장하시는 어린 양의 아내는 누.. 2020. 11. 15.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요~~^^ 2020년 한 해도 얼마 남지 않았지요.. 연말이 되면 마음이 심란해지는데 올 해는 더욱 그렇지요...ㅠ "전 세계 그 누구도 외롭지않게 돌보아주세요~" 올해 초, 하늘 어머니께서 주신 가르침이 다시금 떠올라 식구들과 의기투합하여 사랑의 간식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마스크와 비타민 드링크, 포장된 몇몇 간식들을 상자에 담아보았습니다. 작고 약소하지만 전해받게될 모든 이들이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게 되어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합니다^^ 다들 힘내시고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어요~ ^------^ 2020. 11. 11.
창조주 하나님은 두 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창조주 하나님은 두 분. 성경의 맨 첫 장을 열면, 빛과 어두움을 나누신 첫째 날을 시작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창 1장 1~23절).그리고 창조사업의 마지막 여섯째 날에는 하나님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 사람을 창조하십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은 한 분, 아버지 하나님'으로 표현합니다.아버지 하나님 한 분으로서 존재하신다면, 왜 당신을 지칭하실 때 '나'라는 단수의 표현이 아닌 '우리'라는 복수의 표현을 사용하셨을까요? 하나님께서 단수와 복수의 개념을 모르셔서 잘못 사용했겠습니까?아닙니다. 하나님의 모습은 많은 기독교인들이 생각하는 '한 분, 아버지 하나님'의 모습이 아닙니다.왜 그런지 다음 성경 구절을 살펴보면 확실히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 아버지 하나님.. 2020. 11. 10.
「무이비 포」마라쌀국수 먹고 왔어요~~ 요즘 쌀국수가 머리속에 계속 맴돌다 쌀국수를 먹으러 갔어요~~ 코로나 19 이후, 오랜만에 방문하게 된 「무이비 포」 홀에 손님은 저 밖에 없더라구요.. (배달로는 주문이 많은듯..) 국물이 엄청 빨갛게 나왔네요~~ 흡사 짬뽕국물같죠!! ㅎㅎ 건더기는 남김없이 모두 건져먹었답니다~~ 양이 엄청 많아요^^ 다음에는 기본 쌀국수를 먹어야겠네요~~ 위가 두 개였다면... 둘 다 먹었을텐데 아쉽네요..ㅠ 2020. 11. 9.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의 신부는 누구?[하나님의교회] 성경의 맨 마지막, '요한계시록'은 예수님의 계시를 받아 사도 요한이 기록한 예언서로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마지막 시대(성령시대)를 예언하고 있는 책입니다(계 1:1). 요한계시록 22장에는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에 대해 언급되어 있습니다.성령님은 성삼위일체를 통해 '아버지 하나님'이심을 익히 알고 있는데, 성령의 신부는 과연 누구일까요? 사도 요한은 천사를 통해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그 신부를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현해 놓았지요.과연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현된 신부는 어떠한 분이실까요?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하늘 예루살렘)는 우리 하늘 어머니이십니다.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의 신부이시니 우리에게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시지요~~^^마지막 성령시대에 생명수(영생)를 허락하시는 .. 2020. 11. 9.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 은혜로운 말, 감동적인 말 -하나님의교회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는 속담이 있습니다.남에게 곱지 못한 말을 듣지 않기 위해서라도 고운 말을 써야 하겠지만,일상생활에서 타인과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도바르고 고운 말이 반드시 필요한 것 같습니다. 혹자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입을 하나 만드시고 귀를 두 개 만드신 이유가'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을 두 배로 하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많은 기도와 간구속에 너그럽고 인자하며 온유하신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 주위 사람들을 구원할 수 있는 지혜로운 하늘 자녀가 되어봅시다. 성경에서도 혀를 제어하지 아니하면 불의를 저지르게 되니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선한 말을 하라고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 2020. 11. 8.